우분투를 소개하는 만화가 나왔다. 제목은 Ubuntu 가 아니라 'Ubunchu!'. ((아마, 우분투를 일본식으로 읽은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만화 제목이니 그냥 '우분츄'라고 읽어주는게 맞겠지?)) 현재 1화만 나와있는 상태인데, Creative Commons BY-NC로 공개된 덕택에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

1화 내용은 '리눅스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에 대한 내용인데, 확실히 글보다는 만화가 전달력이 더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보고싶은 사람은 여기에서 원본인 일본어를 비롯해서 한국어, 영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번역된 번역본을 구할 수 있다.

뭣좀 깔아보려고 하면, 저장소에는 없어서 자주 rpmfind.net을 찾게 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Dag 패키지가 뭔가 했더니, RPM Forge 써드파티 저장소란다.
이걸 CentOS에서 사용하려면 yum에 추가를 해야하는데, 다음을 참고해서 설정하면 된다.
CentOS Wiki - RPMForge

리눅스에서 인터넷 공유를 사용할 일이 생겼다. 리눅스에서 iptables를 이용한 마스커레이딩으로 인터넷 회선을 공유하는 방법은 정말 오래전에 소개된 방법이고, 사용도 텍스트 설정파일만 편집하면 되니 간단하게 끝난다. 하지만, 리눅스 사용하기가 편리해진 요즘에는 왕초보도 할수 있을정도로 편리한 방법이 있을 것 같아 한번 확인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거의 윈도우즈 수준의 마우스 클릭으로 설정이 끝나더라.(밑의 메시지는 영문 기준)

  1. 메뉴에서 'System' -> 'Preference' -> 'Network Connections'
  2. 공유할 네트워크 장비(인터넷에 물린 것 말고, 다른 컴퓨터/장비에 연결할 것)를 선택후, 'Edit' 버튼 클릭
  3. 설정창에서 'IPv4 Settings' 탭을 선택
  4. 'Method' 항목을 'Shared to other computers'로 선택

다만, 참고할 것은 'dnsmasq-base'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어야 설정이 제대로 동작하므로, 설정전에 확인해보고 설치가 안되어있으면, 설치한 후에 설정하자.

리눅스 콘솔에서 여러 개의 파일 이름을 동시에 바꾸는 작업은 'rename'명령어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 rename [before] [after] [files]

예제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대문자 확장자를 소문자로 변경
    # rename .AAA .aaa *.AAA
  2. file1 .. file100 을 file001 .. file100 형태로 변경
    # rename file file0 file?; rename file file0 file??


리눅스 콘솔에서 사용할 수 있는 FTP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ftp가 있겠고, 좀더 편리한 기능을 갖춘 NCFTP도 있다. 여러 개의 파일/디렉토리를 전송할 수 있고, 파일명 자동완성 기능도 가지고 있으며, 계정정보를 저장해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주로 NCFTP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하나 부족한 기능이 있는데, 바로 '없는 파일/디렉토리만 전송하는 기능' 이다. FTP를 통해서 여러 개의 파일/디렉토리를 전송하다가 중간에 끊기면, 어디까지 전송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이런 경우, rsync 등의 미러링 툴을 써서 동일하게 만들어도 되겠지만, FTP밖에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말 골치아프다. 혹시, 그런 기능을 가진 것이 없을까 해서 찾아봤더니 아니나다를까 그런 FTP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LFTP다.

LFTP는 NCFTP가 가진 편리한 기능뿐만 아니라 미러링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빠진 파일/디렉토리만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하면 리모트와 로컬 ((리모트는 상대편 컴퓨터, 로컬은 접속을 시도한 컴퓨터라는 정도의 의미로 사용함
리모트/로컬의 적절한 한국어가 있을 것 같은데...))의 현재 디렉토리를 리모트에 맞춰서 동일하게 만든다.

[user@localhost user]$ lftp user@somewhere.net
Password:
lftp somewhere:~> mirror

반대로 로컬에 맞춰서 동일하게 만드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된다.

lftp somewhere:/> mirror -R

VirtualBox에서 돌리는 가상 머신을 이용해서 웹, FTP 등의 서비스를 하려면 네트워크로 접근이 가능해야하지만, 기본 설정으로는 불가능하다. 네트워크를 통해 가상머신에 접근하려면 다음과 같이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다.

$ VBoxManage setextradata <guestname> "VBoxInternal/Devices/pcnet/0/LUN#0/Config/<서비스 이름>/HostPort" <접속할 포트 번호(ex. 8888, 2222, ...)>
$ VBoxManage setextradata <guestname> "VBoxInternal/Devices/pcnet/0/LUN#0/Config/<서비스 이름>/GuestPort" <가상 머신의 서비스 포트 번호(ex. 88, 22, ...)>
$ VBoxManage setextradata <guestname> "VBoxInternal/Devices/pcnet/0/LUN#0/Config/<서비스 이름>/Protocol" TCP

위의 '서비스 이름'은 아무거나 중복되지 않게만 설정하면 된다. 이제 설정한 포트를 통해서 가상 머신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SSH의 경우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 ssh -l <user> -p <위에서 설정한 포트번호(ex. 8888, 2222)> localhost

다음 명령으로 설정해둔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 VBoxManage getextradata  enumerate

설정을 삭제하려면 다음과 같이 뒤에 값을 넣지 않고 입력한다.

$ VBoxManage setextradata  "VBoxInternal/Devices/pcnet/0/LUN#0/Config/ssh/Guest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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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cached는 속도향상을 위해서 별개로 사용할 수 있는 걸로만 알았는데, MySQL에서 직접 사용하는 방법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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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실행할 명령어]
# - - - - -
# | | | | |
# | | | | +—– 요일 (0 - 6) (일요일=0)
# | | | +—— 월 (1 - 12)
# | | +——— 일 (1 - 31)
# | +———– 시 (0 - 23)
# +———— 분 (0 - 59)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최신판인 3.0이 13일 공개되었다.

오픈오피스는 자유 소프트웨어로 배포되어 상용 오피스 프로그램이 없더라도 얼마든지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파일을 작성하고, 볼수있기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다. 사실 상용 프로그램의 기능이 필요하다면 구매해서 사용해야하겠지만, 나처럼 단순한 기능들만 사용하거나, 주로 작성되어있는 오피스 파일을 열어서 수정하는 기능만 필요한 사람에게는 상용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것은 큰 부담이다. 게다가 오픈오피스는 상용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크게 손색없는 기능들을 갖춰서 해외의 경우 정부기관이나 기업등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된 3.0에서 눈에띄는 부분은 Mac OS X의 공식 지원이다. 그동안 Windows와 GNU/Linux 등만 공식 지원해서 맥 사용자들은 오픈오피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네오오피스(NeoOffice)를 사용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번판부터는 맥 버전도 공식 지원하면서 오픈오피스를 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같은 코드 기반이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맥 사용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 셈이다.

기타 추가된 기능으로 Writer의 노트 기능의 변화나 위키 페이지 편집 기능, Calc의 열 제한이 1024개로 확장된 것 등이 눈에 띈다.

현재 오픈오피스 공식 웹페이지는 3.0 배포때문에 아래와 같이 다운로드 링크만 제공하는 상태인데, 한국어판은 아직도 2.4에 머물고 있는게 좀 아쉽다.

오픈 오피스 웹 페이지


관련 링크

Selinux 옵션이 켜져있을 경우에 부팅하다가 아래와 같은 메시지와 함께 커널 패닉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Unable to load Selinux Policy. Machine is in enforcing mode. Halting now. Kernel Panic!

그때는 커널 옵션에 enforcing=0 를 주면 부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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