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는 꽤 오래된 책인데, 이제야 읽었다.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성공하는 기업의 비밀은 뭔가를 잘 해서가 아니라 다른 회사에 비해서 중대한 실수, 즉 초난감한 결정을 적게 했기 때문이라는 전제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굵직굵직한 IT기업들의 흥미로운 숨은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서 그냥 재미로 읽기에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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