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telnet 클라이언트를 사용해서 SMTP 서버를 테스트해보는 방법이다.

  1. "telnet < 서버 이름> 25" 엔터
  2. "ehlo < 서버 이름" 엔터
  3. (인증이 필요할 경우) "auth login" 엔터
  4. (인증이 필요할 경우) BASE 64 인코딩된 사용자이름 입력
  5. (인증이 필요할 경우) BASE 64 인코딩된 비밀번호 입력
  6. "mail from:< 보내는 메일 주소>" 엔터
  7. "rcpt to:< 받을 메일 주소>" 엔터
  8. "data" 엔터
  9. 메일 내용 작성후 엔터 두번을 연타하면 완료
  10. "quit" 엔터

BASE 64 인코딩은 여기를 비롯해서 구글링하면 쉽게 해볼수 있다.



PHP를 업무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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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는 스왑(가상 메모리)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파티션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다음과 같이 파일을 만들어 스왑 공간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dd if=/dev/zero of=[스왑 파일 (예)/swapfile] bs=1024 count=2048 (kb단위, 이경우 2MB)
# mkswap -c [스왑 파일] 2048
# swapon [스왑 파일]

물론, 아래와 같이 파티션을 새로 만들어서 스왑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fdisk 등을 사용해서 스왑 파티션을 잡는다.(type 82)
# mkswap -c [파티션 경로 (예)/dev/sda2]
# swapon [파티션 경로]

리눅스에서 파일 소유자를 한꺼번에 변경할때, 숨겨진 파일(.으로 시작하는)이 변경이 되지 않아 골치 아플때가 있다. 이런 경우 이렇게 해결한다.

# find . -type d -exec chown user:group {} ;
# find . -type f -exec chown user:group {} ;

우분투를 소개하는 만화가 나왔다. 제목은 Ubuntu 가 아니라 'Ubunchu!'. ((아마, 우분투를 일본식으로 읽은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만화 제목이니 그냥 '우분츄'라고 읽어주는게 맞겠지?)) 현재 1화만 나와있는 상태인데, Creative Commons BY-NC로 공개된 덕택에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

1화 내용은 '리눅스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에 대한 내용인데, 확실히 글보다는 만화가 전달력이 더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보고싶은 사람은 여기에서 원본인 일본어를 비롯해서 한국어, 영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번역된 번역본을 구할 수 있다.

뭣좀 깔아보려고 하면, 저장소에는 없어서 자주 rpmfind.net을 찾게 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Dag 패키지가 뭔가 했더니, RPM Forge 써드파티 저장소란다.
이걸 CentOS에서 사용하려면 yum에 추가를 해야하는데, 다음을 참고해서 설정하면 된다.
CentOS Wiki - RPMForge

리눅스에서 인터넷 공유를 사용할 일이 생겼다. 리눅스에서 iptables를 이용한 마스커레이딩으로 인터넷 회선을 공유하는 방법은 정말 오래전에 소개된 방법이고, 사용도 텍스트 설정파일만 편집하면 되니 간단하게 끝난다. 하지만, 리눅스 사용하기가 편리해진 요즘에는 왕초보도 할수 있을정도로 편리한 방법이 있을 것 같아 한번 확인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거의 윈도우즈 수준의 마우스 클릭으로 설정이 끝나더라.(밑의 메시지는 영문 기준)

  1. 메뉴에서 'System' -> 'Preference' -> 'Network Connections'
  2. 공유할 네트워크 장비(인터넷에 물린 것 말고, 다른 컴퓨터/장비에 연결할 것)를 선택후, 'Edit' 버튼 클릭
  3. 설정창에서 'IPv4 Settings' 탭을 선택
  4. 'Method' 항목을 'Shared to other computers'로 선택

다만, 참고할 것은 'dnsmasq-base'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어야 설정이 제대로 동작하므로, 설정전에 확인해보고 설치가 안되어있으면, 설치한 후에 설정하자.

리눅스 콘솔에서 여러 개의 파일 이름을 동시에 바꾸는 작업은 'rename'명령어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 rename [before] [after] [files]

예제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대문자 확장자를 소문자로 변경
    # rename .AAA .aaa *.AAA
  2. file1 .. file100 을 file001 .. file100 형태로 변경
    # rename file file0 file?; rename file file0 file??


리눅스 콘솔에서 사용할 수 있는 FTP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ftp가 있겠고, 좀더 편리한 기능을 갖춘 NCFTP도 있다. 여러 개의 파일/디렉토리를 전송할 수 있고, 파일명 자동완성 기능도 가지고 있으며, 계정정보를 저장해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주로 NCFTP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하나 부족한 기능이 있는데, 바로 '없는 파일/디렉토리만 전송하는 기능' 이다. FTP를 통해서 여러 개의 파일/디렉토리를 전송하다가 중간에 끊기면, 어디까지 전송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이런 경우, rsync 등의 미러링 툴을 써서 동일하게 만들어도 되겠지만, FTP밖에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말 골치아프다. 혹시, 그런 기능을 가진 것이 없을까 해서 찾아봤더니 아니나다를까 그런 FTP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LFTP다.

LFTP는 NCFTP가 가진 편리한 기능뿐만 아니라 미러링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빠진 파일/디렉토리만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하면 리모트와 로컬 ((리모트는 상대편 컴퓨터, 로컬은 접속을 시도한 컴퓨터라는 정도의 의미로 사용함
리모트/로컬의 적절한 한국어가 있을 것 같은데...))의 현재 디렉토리를 리모트에 맞춰서 동일하게 만든다.

[user@localhost user]$ lftp user@somewhere.net
Password:
lftp somewhere:~> mirror

반대로 로컬에 맞춰서 동일하게 만드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된다.

lftp somewhere:/> mirror -R

PHP에서 MYSQL을 연결할때 사용하는 것이 mysql_connect() 함수인데, 하나의 세션/파일에서 여러개의 연결이 필요할때는 이 함수의 네번째 매개변수인 $new_link를 True로 설정해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존의 연결을 계속 재사용하게 되므로 의도와는 다르게 동작한다.

참고 : ph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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