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프로토타이핑 도구를 찾다가 Pencil 이라는 프로젝트를 발견했다. 꽤 오래전에 한번 보고 기능이 너무 단순하고 예쁘지 않아서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에 다시 봤더니 꽤 쓸만해졌다. "The Next Version"이라는 말이 있는 걸 보니 Electron 기반으로 새로 만든 것 같다.

사실 비용 지출에 부담이 없는 상황이면 Balsamiq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런 도구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니 훌륭한 것 같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AWS Dev Day 2018 Seoul  (0) 2018.11.12
자바 퍼즐러  (0) 2015.06.25
Ship i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 가이드  (0) 2015.06.24

+ Recent posts